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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형 UIUX/서비스 경험 디자인

UI/UX

이 세진 2020. 4. 1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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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인터페이스
유저 인터페이스 약자입니다.


사용자가 앱이나, 웹을 사용할 때 혹은, 제품이나 기타 등등 
마주하는 디자인의 레이아웃이나, 버튼 기술적인 부분.
디자인에 들어가는 폰트라던지 컬러라던지 간격이던지 
이런 상세한 것들이 모두 ui에 들어가요


기술적인 부분 반응성, 입출력 단계, 애니메이션 효과 등 여러가지들을 다 포함한 것들이 ui. 
다양한 사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굉장히 편하게 만들고, 보편성을 지녀야 하고, 사용하는데에 큰 불편이 없어야함
좋은 ui는 대부분 사용자가 높은 만족도를 가져야해요. 그런데 이게 주관적이라, 불만이 가진 사람이 없을 수 없다.
불만을 가진 고객들을 최소화 시켜야 한다. ui는 이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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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는 말 그대로, 유지컬 인터페이스.
제가 알기론 ux가 ui에게서 파생됐다고 알고있어요
ui는 인터페이스 디자인고, ux는 사용자 경험이니까. 


통계 자료 갖고 분석을 하고 그것을 더 편하게 효율적인 방향으로 
프로세스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의 결과. 를 UX라고 하죠


두 개념은 자석같은 거라고 생각하고,
ui가 없으면 ux도 없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ui 디자인적 가이드라면, ux 통계 자료 및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사용자
분석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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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UI를 그릇에 비유 하고 싶어요
UX가 되기 위해서는, UI라는 그릇이 필요하다는 의미를 담아서요.
밥그릇이 없으면 밥을 먹을 수 없듯이, UI가 없으면 UX는 없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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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키오스크


패스트푸드점이나 대중교통 예약 키오스크 앞에 길게 줄을 선 모습을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키오스크는 여러 사람이 공개적인 장소에서 함께 사용하는 기기이죠.


키오스크는 대부분 음식점에 많이 쓰이고 있고,
대부분의 키오스크는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설계 되어있으며
그림을 통해 어떤 음식인지 바로 알 수 있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저희 나라에서 키오스크를 사용하는 곳은 많아요 많이들 보셨을 텐데, 
햄버거를 기준으로 잡고 얘기 드리자면 롯데리아, 버거킹, 맥도날드 등이 있는데
키오스크는 어딜가든 비슷비슷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처음 키오스크를 사용했을 때 불편한 조작 방식 때문에 뒷사람의 눈치를 보며 사용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스크린의 크기에 따른 인지 영역, 입력 방식 그리고 사용 환경을 고려한다면 
사용자가 빠르게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키오스크를 디자인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려 깊게 디자인된 키오스크가 늘어나 음식을 더 빠르게 주문하고 
예약을 위해 줄 서는 시간이 줄어들기를 기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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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영상> <<약 2분간 시청 앞 부분 30초 뛰기

영상을 하나 더 볼 건데, 이건 앞 쪽만 볼 거에요
이 영상은 모바일 UI&UX 디자인인데, 요즘 트렌드는 딱 이거 인 것 같아요
내가 이 앱을 썼을 때 사람의 눈이 심심하지 않도록, 만드는 게 요즘 UI&UX 디자인
이라고 생각합니다. 앱도 그렇지만 웹도 점점 이런식으로 디자인들이 많이 늘어나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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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들고 싶은 페이지
사실 만들고 싶은 페이지가 없었는데 트렌드를 조사하면서 생겼어요
사람들 눈이 심심하지 않은, 재밌다고 느껴질 그런 페이지를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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